김의식 목사, 조재호 목사 초청 본보 직원예배

[ 교계 ]

김성진 기자 ksj@pckworld.com
2014년 02월 07일(금) 17:46
   

본보는 지난 4일 김의식 목사(치유하는교회)를 강사로 초청해 직원예배를 드렸다. 이날 김의식 목사는 '종말론적 언론' 제하의 설교를 통해 "기독공보가 여러 어려움에도 기도하고 사랑하며 선한 청지기같이 봉사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6일에는 본보 논설위원인 조재호 목사(고척교회)가 강사로 초청돼, '청년 정신' 제하의 설교를 통해 "교단의 얼굴인 기독공보는 청년 정신을 갖고 꿈과 비전을 품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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