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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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1월 15일(수) 14:10
2월 9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 미술관서
예수님의 일대기를 현대 미술로 표현한 '탄생과 부활展'이 오는 2월 9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린다.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의 회원 단체인 국제문화예술기구(TCI)가 주관하며 20여 명의 작가들이 8개 주제로 참여했다. 교회 및 기관 단체관람시 할인혜택이 있다(010-9749-0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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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일대기를 현대 미술로 표현한 '탄생과 부활展'이 오는 2월 9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린다.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의 회원 단체인 국제문화예술기구(TCI)가 주관하며 20여 명의 작가들이 8개 주제로 참여했다. 교회 및 기관 단체관람시 할인혜택이 있다(010-9749-06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