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명옥 임은빈 목사 초청 직원예배

[ 교계 ]

김성진 기자 ksj@pckworld.com
2014년 01월 09일(목) 13:14
   
본보는 지난 7일 진명옥 목사(광주무등교회)를 강사로 초청해 직원예배를 드렸다. 이날 진명옥 목사는 '보고 있습니다' 제하의 설교를 통해 "예수님은 주위의 사람들이 바라보는 것보다 더 정확하게 우리를 바라보고 계신다"면서 "주님이 지켜보고 있음을 믿고 진실된 종으로써의 삶을 살아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지난 9일에는 총회 국내선교부장 임은빈 목사(동부제일교회)가 직원예배 강사로 초청돼 '주 예수를 믿으라' 제하의 말씀을 통해 "바울이 '주 예수를 믿으라'고 할 수 있었던 이유는 하나님과의 깊은 사귐과 성령 충만했기 때문"이라면서 "기독공보도 주님과 깊은 사귐을 이어가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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