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포교회 예수병원에 발전기금 1천만원

[ 교단 ]

장창일 기자 jangci@pckworld.com
2014년 01월 06일(월) 09:24

예수병원 이사장 박재용 목사가 시무하는 웅포교회가 지난 2일 예수병원에 발전기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열린 예수병원 시무예배에서 이사장 박재용 목사는 '향기로운 제사' 제하의 설교 후 병원에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박재용 목사는 "예수병원이 새해에도 주님의 축복 속에서 더욱 발전하길 기도한다"고 인사했다. 병원장 권창영 박사는 "한결 같은 관심과 후원 속에 2014년에도 주님의 뜻을 받드는 예수병원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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