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직원예배

[ 교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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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30일(월) 15:46

   

본보는 지난 12월 24일 홍성욱 목사(안양제일교회)를 강사로 초청해 직원예배를 드렸다. 이날 홍성욱 목사는 '선택과 쓰임'이라는 제하의 설교를 통해 "선택은 됐지만 쓰임받는 것은 다른 차원"이라면서 "교단의 대표적인 얼굴인 기독공보의 직원들은 선택됨과 함께 쓰임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지난 12월 26일에는 총회 회계이면서 본보 감사인 이창연 장로(소망교회)가 직원예배 강사로 초청돼 '1은 99를 100으로 만든다'라는 제하의 말씀을 통해 "기독공보가 바로서야 교단이 바로서고 대한민국이 바로설 수 있다"면서 "그러기 위해서는 개인의 이익보다 공적인 일을 우선으로 생각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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