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전도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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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09일(월) 14:48
10교회 참여 중창 워쉽 등 공연
【대구동남 연합회】 대구동남노회 여전도회연합회는 제14회 찬양제(대구동남 제5회 찬양제)를 하늘담은교회(남정우 목사)에서 지난 11월 21일 개최했다.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찬양제는 '약속하신 이산지를 내게 주소서'주제 하에 정문화 회장의 인도로 시작됐다.
1부 예배에서는 대구동남노회장 이수형 장로의 기도, 대구동남노회 신학교육훈련부장 서정식 목사의 '찬송할 이유 있네'제하의 말씀과 정문화 회장의 인사말로 이어졌다. 제2부 찬양제는 오봉주, 구은영 음악부장의 사회로 마음과 정성을 다해서 준비한 새 노래로 함께 은혜를 나누는 축제의 찬양제가 시작됐다. 참여교회는 칠성, 상동, 성주소학, 효목제일, 고산동부, 정동, 수성, 대봉, 성주제일, 하늘담은교회까지 10교회로 중창, 워쉽, 몸찬양이 있었으며, 특별출연으로는 범하애광소리예술단과 글로리아 찬양단의 순서가 있었다.
【대구동남 연합회】 대구동남노회 여전도회연합회는 제14회 찬양제(대구동남 제5회 찬양제)를 하늘담은교회(남정우 목사)에서 지난 11월 21일 개최했다.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찬양제는 '약속하신 이산지를 내게 주소서'주제 하에 정문화 회장의 인도로 시작됐다.
1부 예배에서는 대구동남노회장 이수형 장로의 기도, 대구동남노회 신학교육훈련부장 서정식 목사의 '찬송할 이유 있네'제하의 말씀과 정문화 회장의 인사말로 이어졌다. 제2부 찬양제는 오봉주, 구은영 음악부장의 사회로 마음과 정성을 다해서 준비한 새 노래로 함께 은혜를 나누는 축제의 찬양제가 시작됐다. 참여교회는 칠성, 상동, 성주소학, 효목제일, 고산동부, 정동, 수성, 대봉, 성주제일, 하늘담은교회까지 10교회로 중창, 워쉽, 몸찬양이 있었으며, 특별출연으로는 범하애광소리예술단과 글로리아 찬양단의 순서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