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와 학교의 링크사역을 강화하는 다품사'

[ 교계 ]

임성국 기자 limsk@pckworld.com
2013년 12월 09일(월) 09:48

넥타선교회 "다음세대 선교전략 제시"

넥타선교회(이사장:김경상, NEtwork for Christian TeenAger's Revival, 다음세대 부흥을 위한 연대)가 오는 16일 오후 1시 동안교회 비전센터에서 '넥타 다음세대를 품는 사람들 구성 및 GM(새친구정착사역)'을 개최해 한국교회에 다음세대 선교전략을 제안할 예정이다.
 
교회 담임목사, 교육부 교역자와 교사, 다음세대 선교전략에 관심 있는 모든 이들은 참석 가능한 이번 행사는 '갓 오브 하이스쿨'을 주제로 '학교, 교회 사역의 연계'에 대한 강의와, 다품사(다음세대를 품는 사람들) 운영의 실제, 그리고 교육과 훈련에 대한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참가 문의는 넥타사무실 전화 02-917-5595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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