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돕기, 'The 따뜻한 콘서트'

[ 문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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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21일(목) 11:49

   

북한 임신부와 신생아를 돕기 위한 'The 따뜻한 콘서트'가 오는 12월 1일 오후 7시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별무리 극장에서 열린다. 이번 콘서트에는 오이밴드, 축복의 사람, 개그 플러스 팀, Cross K.C, 미스코리아 박샤론 등이 게스트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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