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은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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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미 기자 khm@pckworld.com
2013년 10월 31일(목) 10:24
   

시멘트 틈새에 피어난 꽃을 보며 생명의 신비를 다시 한번 깨닫는다. 정의와 평화를 향한 길이 아무리 험할지라도 포기하지 않는다면, 언젠가는 꽃을 피우게 되지 않을까. "생명의 하나님, 우리를 정의와 평화로 이끄소서."
 
▶촬영: 캐논 550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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