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건물 사료관으로 사용, 연구하기로

[ 교단 ]

김성진 기자 ksj@pckworld.com
2013년 10월 28일(월) 15:12

현재 한국장로교출판사가 사용하고 있는 건물을 사료관 건물로 사용하도록 연구하기로 한 역사위원회의 청원안은 향후 총회창립100주년기념관건축위원회에서 다룰 전망이다.
 
총회 임원회는 최근 회의를 통해 제98회 총회에서 역사위원회가 현재 한국장로교출판사 건물을 사료관 건물로 쓸 수 있도록 연구하고 한국장로교출판사를 신축되는 총회창립100주년기념관으로 이전토록 해달라는 총회 결의 후속조치에 대해 총회창립100주년기념관건축위원회로 보내 다루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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