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노회 연합회 평생회원의 날

[ 여전도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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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21일(월) 16:57
【서울연합회】서울노회 여전도회연합회는 지난 10일 영락교회에서 제32회 평생회원의 날을 가졌다. 이날 개회예배는 김홍순 재정부장의 인도로 박정숙 부회장의 기도, 김예식 목사(예심교회)의 '무티 리더십'제하의 설교, 평생회원패 증정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김순미 회장은 "평생회원의 날은 평생을 전도와 선교에 힘쓰며 선교 여성의 헌신적 삶을 살 것을 약속드리는 평생회원들이 모여서, 다시 한 번 헌신을 다짐하고 또한 새로운 회원들이 가입을 권유하는 날"이라면서 "시대적 사명을 재인식하며 영적 긴장을 늦추지 말고 우리의 사명이며 또한 가장 가치있는 일에 더욱 기도의 제물로, 선교의 제물로 주 앞에 헌신하자"고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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