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희 작가, '조용한 대화' 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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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9월 05일(목) 11:31
오는 16일까지 가나인사아트센터
 
최진희 작가가 오는 16일까지 가나인사아트센터 5층에서 '조용한 대화'를 주제로 6번째 전시회를 갖는다. 최 작가는 "나를 만지시고 고치시며 회복시키는 그분의 사랑의 얘기다. 순간마다 사랑의 눈길을 보내고 계셨던 아버지의 시선을 마음에 담아냈다"며 이번 전시회를 소개했다. 전시관람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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