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화랑', 오는 31일까지 소월아트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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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8월 14일(수) 10:44
   

대학로 소극장 뮤지컬의 자존심 '화랑'이 오는 31일까지 성동문화회관 소월아트홀에서 열린다. 대학로에서 800회 이상 장기 공연 된 뮤지컬 화랑은 올해 1000회를 맞아 뮤지컬 넘버들을 재편곡 함으로써 더욱 웅장하고, 무엇보다 한국적 느낌을 살리기 위해 전통악기를 사용하는 등 큰 변화를 시도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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