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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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창일 기자 jangci@pckworld.com
2013년 08월 12일(월) 14:41
   

한 움큼, 두 움큼 모았을까. 비행기 창밖으로 펼쳐진 구름의 향연이 장관이다. '빛이 있으라' 태초, 그 창조의 순간이 이렇게 광활하면서도 고요했을까. 눈앞에 펼쳐진 자연의 아름다움을 보며 하나님의 섭리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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