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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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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7월 22일(월) 13:34

   

수단 남다르푸르의 구호캠프. 10년째 계속되는 무장단체와 정부의 충돌로 수단에서는 소년병이 양산되고, 성폭행, 수탈, 살인 등의 범죄가 빈번하게 발생, 수많은 피난민들이 생겼다. 최근에는 국제구호개발NGO 월드비전 사무실이 무장세력의 폭탄 테러에 의해 건물이 완파되고 직원 두 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제공 월드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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