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제일교회 '주민 큰잔치', 문화복지 실천

[ 교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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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6월 28일(금) 10:16

   
【부산】사직제일교회(이동룡 목사 시무)가 창립 60주년을 맞아 문화복지 사역의 일환으로 사직동 일대에서 '주민 큰잔치'를 지난 6월 6일 진행했다.
 
오전 시간에는 건강강좌, 점심식사 후에는 윤항기 목사를 강사로 찬양 간증집회를 가졌다. 특별히 조길우 동래구청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기도 했다.
 
사직제일교회는 문화복지 사역을 통해 지역의 주민들 중 예수님을 알지 못하는 이들에게 직간접적으로 복음을 전하고 있다. 또한 사직 3동에서 운영하는 '노래교실'에 교회 장소를 제공하면서 지역민들에게 더욱더 가까이 다가서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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