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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5월 30일(목) 09:45

이슬람교 대처 방안 제시
　　

【대구동서남】대구동남노회 남선교회연합회(회장:이창재)는 지난 5월 25일 팔공산 대봉수련관에서 8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31회 친목회 및 세미나를 가졌다.
　
'이제 다시 회복케 하소서!' 주제 아래 1부 예배는 이기석 장로(소학교회)의 사회로 열려 전 회장 권종태 장로(하늘담은교회)의 기도, 대구동남노회장 박희종 목사(대봉교회)의 '하나님의 으뜸주의' 제하의 설교, 신학훈련부장 김은호 목사(사랑하는교회)의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2부는 총무 김태진 집사의 사회로 세미나가 마련돼 총회 이슬람교대책위원회 위원장 현오율 목사의 강사 소개 후 소기천 목사(장신대 교수)가 이슬람교 실체와 대처 방법에 대해 강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