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8회 장로부총회장 후보 예정자, 김철모 장로

[ 교단 ]

김성진 기자 ksj@pckworld.com
2013년 04월 24일(수) 09:23
함해노회 동신교회 김철모 장로
제98회 장로부총회장 후보 예정자로 단독 추천

   
제98회 장로부총회장 후보 예정자로 함해노회 김철모 장로가 단독 추천을 받았다.
 
중부지역 노회들이 마무리돼 가고 있는 가운데 김철모 장로(동신교회)가 지난 22일 열린 함해노회에서 추천을 받음에 따라 제98회 장로부총회장 선거는 단독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중부지역에서 단독으로 추천을 받음에 따라 제98회 장로부총회장 선거는 지난 2008년 장로부총회장 제도가 도입된 이후로 첫 해에 장로부총회장을 선출하지 못한 것을 제외하고 지난 3년간 단독 입후보한 전통을 이어가게 됐다.
 
김철모 장로는 제32회 함해노회 부회계를 시작으로 제33회 회계를 거쳐 제35회 함해노회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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