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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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4월 15일(월) 18:33
서울관악노회 남선교회연합회(회장:정의훈)는 지난 7일 경천교회에서 '제17회 부활절 축하 선교찬양제'를 개최했다.
이번 찬양제는 큰은혜교회 임마누엘찬양대의 공연을 시작으로 13개 교회의 찬양이 계속 이어진 후 '할렐루야' 연합찬양으로 마무리됐다. 한편 개회예배는 회장 정의훈 장로의 인도로 열려 직전회장 백남주 장로의 기도, 경천교회 윤석안 목사의 설교, 남선교회전국연합회장 노복현 장로의 격려사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 찬양제는 큰은혜교회 임마누엘찬양대의 공연을 시작으로 13개 교회의 찬양이 계속 이어진 후 '할렐루야' 연합찬양으로 마무리됐다. 한편 개회예배는 회장 정의훈 장로의 인도로 열려 직전회장 백남주 장로의 기도, 경천교회 윤석안 목사의 설교, 남선교회전국연합회장 노복현 장로의 격려사 등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