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宣全聯 생명ㆍ정의ㆍ평화운동委

[ 교계 ]

신동하 기자 sdh@pckworld.com
2013년 04월 15일(월) 10:56
"지역별 홍보 강화할 것"

   
 
남선교회전국연합회(회장:노복현) 생명ㆍ정의ㆍ평화(LㆍJㆍP)운동위원회는 지난 3월 27일 전국연합회 회의실에서 모임을 갖고 조직 구성을 완료했다.
 
현재 위원장은 최내화 장로, 본부장은 한덕우 장로가 맡고 있으며 이번 회의에서 서기 정찬흥 장로, 회계 권화영 장로를 선임했다. 또한 각 지역별로 세미나와 실천대회를 열도록 운동을 홍보하고 독려하기로 결정했다.
 
위원장 최내화 장로(충신교회)는 "내년 73회기는 LㆍJㆍP가 10주년을 맞게 된다. 그동안 이 운동을 위해 애쓰신 관계자들을 초청해 성과를 평가하면서 앞으로의 활동계획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만들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한국기독공보 홈페이지(http://www.pckworld.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