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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계 ]

김혜미 기자 khm@pckworld.com
2013년 04월 08일(월) 11:09
장신대 파이프오르간 독주회, 오는 12월까지
 
장신대 Kuhn 파이프오르간 설치 5주년 기념연주회가 지난 3월부터 오는 12월까지 계속된다.
 
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김명용) 교회음악학과는 Kuhn 파이프오르간 설치 5주년을 기념해 지난달 25일 수난절 파이프오르간 독주회를 가진데 이어 오는 19일 오후 7시 30분에는 한경직기념예배당에서 연세대 신동일 교수 초청 독주회를 연다. 오는 12월 대강절 파이프오르간 연주회까지 매달 국내외 권위있는 파이프오르간 연주자들을 초청해 독주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교회음악과는 장신대 파이프오르간 음악 발전을 위한 후원을 상시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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