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하 기자 sdh@pckworld.com

2013년 03월 14일(목) 11:25

총회 다음세대교회교육추진위, 5월 23일 '다음세대' 활성화 세미나 개최
　
한국교회 다음세대의 올바른 양육 방안을 모색해보는 세미나가 열린다.
　
총회 다음세대교회교육추진위원회(위원장:김원영)는 12일 기독교회관에서 회의를 열어 '다음세대 교회교육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를 5월 23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장소는 미정이며 추후 회의에서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세미나에서는 다음세대 교육 활성화를 위한 담임교역자 및 교육교역자, 교사의 역할 등을 논의하게 되며 모범적인 다음세대 교회 프로그램 소개도 준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