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계 ] 부산노회 은퇴목사 위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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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2월 04일(월) 13:15
【부산】부산노회 사회봉사부와 부산진교회 여전도회연합회 주관으로 1월31일 협성뷔페에서 은퇴목사 30여 명을 초청해 설 명절 위로회를 가졌다.
위로회는 신이건 장로(사회봉사부 부장)의 사회로 열려 전동윤 목사(전 부산노회장)의 설교가 있었다. 이날 축사한 이성만 장로(부산노회장)는 "목회현장에서 평생 동안 열심히 일하시다가 은퇴하신 목사님들을 모시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하며 더 열심히 섬기고 봉사하겠다"고 인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