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콘서트 '그땅 이야기'

[ 문화 ] 김동연콘서트 그땅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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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1월 16일(수) 13:29
오는 26일 7시 장충교회 글로리아홀

   

2집 앨범 '세상 끝에서 불어오는 노래'를 발표한 도노 마리아 김동연의 콘서트 '그땅 이야기'가 오는 26일 저녁 7시 장충교회 글로리아홀에서 열린다. '도노 마리아'는 현재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음악강사이자 세브란스병원 화요번스채플에서 예배 인도를 하고 있는 김동연씨의 또 다른 이름. 무슬렘 지역인 우즈베키스탄에서 '도노(지혜) 마리아'라는 이름으로 사역했던 그녀의 이번 앨범 주제 또한 선교다. 창작곡 5곡을 포함 재즈, 가스펠, 보사노바 등의 음악이 수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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