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장로회 총회 잇따라

[ 교계 ] 지역 장로회 총회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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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1월 02일(수) 10:55
전서 회장 장세원장로
울산 회장 남효일장로
남원 회장 한주연장로
전주 회장 이용현장로
서울서북 회장 이성해장로
 
지역 장로회연합회 정기총회가 최근 잇따라 열렸다.
 
전서 장로회는 제41회 정기총회를 지난 12월 6일 격포교회에서 열고 회장에 장세원장로(격포교회)를 선출했다. 울산 장로회는 33회 정기총회를 12월 8일 은광교회에서 개최하고 회장에 남효일장로(은광교회)를 선출하는 등 임원을 개선했다.
 
또한 울산과 같은 날 남원 장로회는 제24회 정기총회를 남원영락교회에서 열어 한주연장로(남원영락교회)를 회장으로 세웠다. 같은 날 전주 장로회도 보광교회에서 제16회 정기총회가 열려 이용현장로(보광교회)가 회장에 선출됐다.
 
서울서북 장로회 제30회 정기총회는 15일 금곡평강교회에서 열려 마찬가지로 임원 개선이 있었다. 회장에는 이성해장로(금곡평강교회)가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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