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계 ] CCC 금식수련회 개최
임성국 기자 limsk@pckworld.com
2012년 12월 28일(금) 16:44
한국대학생선교회(대표:박성민, 이하 CCC)는 지난해 12월 26~29일까지 전국 각 도별로 대학생 금식수련회를 개최했다.
이번 금식수련회는 서울(마석 수동기도원), 경기(광림수도원), 강원(원주신림수양관), 충북(청주CCC아카데미센터), 대전, 공주, 홍성(공주 평화의 동산), 충남 천안, 세종(오산 성은동산), 경북(성주순복음영상수련원), 경남(양산 감림산기도원), 전북(전주CCC 복음센터), 전남(부암동 CCC본부), 제주(제주노회 기도원) 등에서 진행됐다.
서울 지역에서는 예비대학생을 포함한 총 1천5백여 명의 학생들이 개인, 캠퍼스와 나라와 민족을 위해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성민 목사는 "사람들은 어두운 현실을 뚫고 나갈 새로운 길을 찾고 있다. 하지만 가장 지혜로운 것은 안정적이지 못한 모래 위에 우리의 삶의 집을 짓기 보다는 변치 않는 반석 위에 세우는 것이다"며 "청년들이 지혜의 근원이 되며 세상 끝날까지 영원히 변치 않는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 위에 서야 한다"고 전했다.
이번 금식수련회는 서울(마석 수동기도원), 경기(광림수도원), 강원(원주신림수양관), 충북(청주CCC아카데미센터), 대전, 공주, 홍성(공주 평화의 동산), 충남 천안, 세종(오산 성은동산), 경북(성주순복음영상수련원), 경남(양산 감림산기도원), 전북(전주CCC 복음센터), 전남(부암동 CCC본부), 제주(제주노회 기도원) 등에서 진행됐다.
서울 지역에서는 예비대학생을 포함한 총 1천5백여 명의 학생들이 개인, 캠퍼스와 나라와 민족을 위해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성민 목사는 "사람들은 어두운 현실을 뚫고 나갈 새로운 길을 찾고 있다. 하지만 가장 지혜로운 것은 안정적이지 못한 모래 위에 우리의 삶의 집을 짓기 보다는 변치 않는 반석 위에 세우는 것이다"며 "청년들이 지혜의 근원이 되며 세상 끝날까지 영원히 변치 않는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 위에 서야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