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회, 나사로청소년의 집 위로방문

[ 여전도회 ] 서울연 청소년의 집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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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21일(금) 09:44
【서울 연합회】서울노회 여전도회연합회(회장:김순미)가 지난 13일 한국장로교복지재단 산하기관인 나사로 청소년의 집을 방문해 성탄축하와 위로예배를 드렸다. 나사로 청소년의 집은 서울 연합회가 평소에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오고 있는 단체다. 서울 연합회 이혜경 재단이사장(동숭교회)의 사회로 드려진 예배는 박정숙 재단이사회 회계(신일교회)의 기도, 회장 김순미장로(영락교회)의 '행복의 문을 여는 열쇠' 제하의 설교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서울 연합회 회원들과 60여 명의 나사로 청소년의 집 원생들은 케익에 촛불을 붙이고 캐롤송을 부르며 성탄의 기쁨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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