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륙선교회 제37회 총회, 신임회장 최충원목사

[ 교계 ] 오륙선교회 총회

한국기독공보 webmaster@pckworld.com
2012년 12월 05일(수) 11:59
신임회장에 최충원목사 선출

본교단 충청권 출신의 목회자와 장로들이 참여하고 있는 오륙선교회가 지난 11월 27일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제37회 정기총회를 열어 신임회장에 최충원목사(평택성민교회)를 선출하는 등 임원진을 개선하고 국ㆍ내외 선교의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1백5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 정기총회는 직전회장 이화영목사의 인도로 전태응장로의 기도, 평택성민교회 찬양대의 특송, 김기태목사(의림교회 원로)의 '진리와 복음'제하의 설교, 송영식장로(충무교회)의 축사, 심재선목사(희락교회)의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선출된 임원은 다음과 같다.
 
▲회장:최충원 <부>유영덕 최명현 임규일 박승조 이덕선 ▲총무:이언구 <부>이대희 ▲서기:정해우 <부>정덕주 ▲회계:손학중 <부>전태웅 ▲고문:장현희 김후원
이 기사는 한국기독공보 홈페이지(http://www.pckworld.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