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교회 수석부회장 후보 장현희장로ㆍ이준삼장로 등록

[ 교계 ] 남선 수석부회장 후보

신동하 기자 sdh@pckworld.com
2012년 12월 04일(화) 11:19
남선교회전국연합회 차기 수석부회장직 선거에 2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남선교회전국연합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설용호)가 제72회기 수석부회장 입후보 등록을 지난 11월 30일 마감한 결과, 장현희장로(서울관악노회 든든한교회)와 이준삼장로(서울동남노회 성내동교회) (이상 임직 순) 등 2명이 등록했다. 수석부회장은 내년 1월 24일 열리는 제72회 정기총회에서 투표로 가린다.
 
장현희장로는 서울관악노회 노회장, 총회 장학재단 감사, 총회 공천위원회 회계, 총회 교육법 및 역사교과서 대책위원회 회계 등을 역임했다. 남선교회전국연합회에서는 부회장, 서기, 회계 등을 지냈다.
 
이준삼장로는 서울동남노회 부노회장, 총회 재정부 실행위원, 총회 사회봉사부 실행위원 등을 역임했다. 남선교회전국연합회에서는 부회장, 서기, 감사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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