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 서울연합회 제34회 자선음악회

[ 여전도회 ] 여전 서울연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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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13일(화) 16:11
   

【서울 연합회】서울노회 여전도회연합회가 지난 10월 25일 영락교회 베다니홀에서 선교기금 마련을 위한 제34회 자선음악회를 가졌다.
 
자선음악회에는 연합회 산하 1백7개 교회 여전도회 회원들이 참석하고 있으며, 음악회를 통해 서울연합회는 연합정신 구현과 여전도회 찬양대의 활성화, 그리고 선교기금 모금을 하고 있다. 이번 음악회에는 문화, 서울숲, 새문안, 왕십리중앙, 광장, 무학, 신일, 정배, 동숭, 연동, 영락교회 여전도회 찬양대가 출연했고, 서울노회 여전도회연합회 찬양대와 조이풀 싱어즈 등이 찬조 출연했다. 음악회에 참가한 여전도회들은 △거룩하신 주(Joe E. Parks) △주여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Michael Survochak) △주는 나의 목자(Henry Smart) △주의 모든 일에 감사하며(이현철 작곡, 김희철 작사) △시편 150편(Louis Lewandowski) △높으신 주 앞에(Billy Crocket Arr. by Tom Fettke) △주 높이리라  (Josep M. Martin) △성령의 힘으로(John F. Wison) △하나님의 어린 양(Arr. Michael Barrett) △하나님의 나팔소리(진선미) △오! 종달새(F. Mendelssohn) △주께 가오니(Geoff bullock arr. by  L. June) △내 구주 예수를(최기욱 작곡) △내 주님 입으신 그 옷은(H. Barraclough) △오 나의 주님(Peter Jacobs) △주의 옷자락(임금수 작곡, 김삼환 목사 작사) △고난 중에 감사할 수 있는 믿음 있기를 △나 언제나(문구영) △내 맘에 들려오는 하늘의 음악은(Joseph M. Martin)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찬양할 수 있는 그 기쁨 등의 곡을 연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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