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도회 순천연합회 제26회 회장단협의회

[ 여전도회 ] 여전 순천연 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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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06일(화) 11:45

"가정ㆍ교회에 은혜 전하는 메신저 되길"

【순천 연합회】"하나님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하나님의 이름과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 위에 기록하리라"(계 3:12)

순천노회 여전도회연합회(회장:정민재)가 지난 10월 25일 순천세광교회(김진영목사 시무)에서 '제26회 회장단협의회'를 가졌다. 정민재회장의 인도로 드려진 개회예배에서 '선물과 같은 사람'을 주제로 설교를 한 김진영목사는 "가정과 교회, 지역사회에서 은혜의 도성이 되는 선교여성들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예배 후에는 순천연합회 전 회장 김형순권사(순천동부교회)가 강사로 나서 '교회 여성 지도자'를 주제로 선교여성들의 역할과 비전에 대해 강의했다. 모든 강의를 마친 뒤 순천연합회는 레크레이션 시간을 마련했고 참석한 회원들은 서로 교제하며 우애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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