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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17일(수) 14:20

충북 지역의 벗 되기
김화동목사 노회장 선출


【충북】 충북노회는 지난 15∼16일 청주은광교회(김영대목사 시무)에서 '그리스도인, 작은 이들의 벗'을 주제로 1백27회 정기노회를 가졌다.

첫째날 개회예배는 김화동목사의 인도로 부노회장 신중식장로(산동교회)가 기도하고 전 노회장 김동호목사(청석교회)가 97회기 총회 주제인 '그리스도인, 작은 이들의 벗' 제하의 설교한 데 이어 공로목사 조경호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이어서 임원 개선 및 헌법개정 수임안 등 회무를 처리했다.

다음은 새롭게 선출된 임원.
▲노회장:김화동 <부>조원철 박희동 ▲서기:이형덕 <부>전원기 ▲회록서기:이병훈 <부>김학명 ▲회계:이성규 <부>박정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