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갯과 친구들 콘서트, 오는 21일 오후 6기 서울신대 대강당

[ 문화 ] 스티브 갯과 친구들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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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15일(월) 15:02
   

드럼의 전설 스티브 갯이 한국 팬들을 찾아온다. 오는 21일 오후 6시 서울신학대학교 대강당에서 '스티브 갯과 친구들 콘서트'가 열릴 예정. 스티브 갯과 함께 레나 마리아의 반주자로 알려져있는 재즈피아니스트 앤더스 위크, 스웨덴 출신 베이시스트 스반테 핸리슨 등이 댄싱 퀸, 맘마미아 등 아바의 히트곡을 퓨전 재즈로 연주한다. 예매는 인터파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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