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계 ] 역사위 기독교 문화답사
김혜미 기자 khm@pckworld.com
2012년 08월 01일(수) 16:03
총회 역사위원회 산하 한국장로교회역사학회(회장:임희국)에서 제2차 기독교 역사문화유산 답사를 실시한다.
지난해 공주 지역 및 귀츨라프 내한 고대도 답사에 이어 2번째 실시되는 기독교 역사문화유산 답사는 부산의 첫 교회인 부산진교회, 첫 근대여성교육기관이자 3ㆍ1운동의 발발지인 부산진 일신여학교, 한국전쟁시 피난지 부산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40계단문화관 등 부산 일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인솔자는 부산장신대 탁지일교수로 오는 2013년 WCC 부산 총회를 앞두고 부산 지역을 탐방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오는 16∼17일 1박 2일의 일정으로 하며 6일 오후 5시까지 선착순 80명을 모집한다. 문의는 총무 정병준교수(010-2274-3651)에게로.
지난해 공주 지역 및 귀츨라프 내한 고대도 답사에 이어 2번째 실시되는 기독교 역사문화유산 답사는 부산의 첫 교회인 부산진교회, 첫 근대여성교육기관이자 3ㆍ1운동의 발발지인 부산진 일신여학교, 한국전쟁시 피난지 부산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40계단문화관 등 부산 일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인솔자는 부산장신대 탁지일교수로 오는 2013년 WCC 부산 총회를 앞두고 부산 지역을 탐방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오는 16∼17일 1박 2일의 일정으로 하며 6일 오후 5시까지 선착순 80명을 모집한다. 문의는 총무 정병준교수(010-2274-3651)에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