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7회기 부총회장 후보 이승영목사

[ 제97회 총회 부총회장 후보 profile ] 서울강동노회 / 이승영목사 / 새벽교회 시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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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7월 18일(수) 10:40

   
1. 생년월일 : 1949년 11월 22일

 
2. 임직일자 : 1981년 4월 14일(용천노회)
 
3. 시무처 부임일자 및 시무(취임)일자 : 1981년 9월 1일
 
4. 시무처 당해 년도 총 예산액 : 74억 9천 3백만원 
 
5. 시무처 세례교인수 : 8천6백31명
 
6. 학력 : 
1973년 2월 연세대학교 신과대학 신학과 졸업 (B.A.)
1979년 2월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신학과 졸업 (M.Div.)
2000년 12월 Fuller Theological Seminary-ACTS 공동 목회학 박사(D.Min.) 취득 및 졸업
2011년 2월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교회사 박사(Th.D.) 취득 및 졸업
 
7. 노회 경력 :
1996년 11월∼1997년 11월 서울강동노회 노회장(제10대)
 
8. 총회 경력
2001년 12월∼2004년 8월 총회 파송 영남신학대학이사
2003년 9월∼2004년 9월 총회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위원장
2005년 5월∼현재 총회 파송 연세대학교 이사
2010년 10월∼2011년 9월: WCC 제10차 총회 준비위원회 위원장
2011년 10월∼현재 총회 울릉도(독도) 선교 100주년기념관건축위원장
 
9. 사회봉사 경력
2001년 3월∼2007년 2월 연세대학교 객원교수
2001년 7월∼2004년 6월 한국교회언론회 대표 및 이사장  
2007년 11월∼현재 사단법인 국제사랑재단 이사장
2009년 6월∼현재 서울여자대학교(학교법인 정의학원) 이사
2012년 1월∼현재 장로회신학대학교 이사장
 
10. 저술 : 
평화이야기(2006.10, 도서출판 패스터스하우스)
'소그룹 사역을 통하여 성령공동체의 건설을 위한 전략'(2000. 9, 풀러신학대학원)
'한국교회 구조적 양태에 관한 연구'(2011. 2,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11. 상벌 : 
1995년 12월 송파구청장 표창장
1998년 10월 대광고등학교 '자랑스러운 동문상'
2000년 1월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총회장 표창장
2005년 1월 연세대학교 신과대학 동문회 '연신을 빛낸 동문상'
2010년 8월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남선교회전국연합회 봉사대상


 서울강동노회장 이현수목사 추천사


"새 지평 여는데 자질ㆍ여건  충분 교단 위상 높이고 빛낼 적임자"
 
   
존경하는 제 97회기 총회 총대 여러분! 총회창립 1백주년을 맞이하면서 총회를 섬기고 한국교회의 오늘과 내일을 위해 특별한 소명을 받으심에 대하여 신뢰의 자리에서 아낌없는 갈채를 드립니다. 저희 서울강동노회 제 50회기 노회가 은혜와 사랑과 화합의 경지에서 새벽교회 당회장 이승영목사를 대한예수교장로회 제97회기 총회의 '부총회장 후보'로 추대하되, 만장일치의 기립박수로 하였습니다. 추대된 후보자에게 대하여, 그의 진정성과, 그 깊이에 공감하며 기대하는 바가 크기 때문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승영목사는 본교단의 위상을 높이 세우고 그 위상을 통해 한국교회와 세계 교회를 이끌 수 있는 인물로서 본교단을 빛낼만한 적임자라고 생각합니다. 30여 년 목회, 그 시작에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새 것을 추구하되 옳음을 지키며 복음적이고 건전한 목회로 건강하고 능력있는 새벽교회를 이루어 시대에 맞는 목회 패러다임을 새롭게 제시해 왔습니다. 따라서 본교단과 한국교회를 위해 다양하게 섬기되 자만하지 않으며 시대의 트랜드를 직시하면서 그 보다 앞서가는 리더십을 보여 왔고 이해와 포용과 지혜와 배려와 용기와 결단의 지도력을 다방면에서 발휘해 왔습니다. 
 
그러므로 믿음의 자리에서 비전을 제시하고 실천의 모범을 보이며 교단간의 연합과 세계교회와의 연대적 협력을 통하여 작은 일에도 충성하며, 큰 일을 힘있게 감당하고 '총회의 새지평'을 여는데 있어서 그 자질과 여건이 충분함을 믿기에 본교단과 한국교회를 위해 이승영목사를 대한예수교장로회 제97회기 부총회장 후보로 적극, 추천하는 바입니다. 본교단과 한국교회를 사랑하시는 총대 여러분의 지지와 선택을 간곡히 부탁드리면서 추천사를 가름하고 주님의 이름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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