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단 ] 여수노회 목사장로수련회
임성국 기자 limsk@pckworld.com
2012년 07월 17일(화) 13:49
여수노회 교육자원부(부장:강점석)는 지난달 25~27일까지 울릉도 독도에서 '목사 장로 수련회'를 개최해 노회의 화합을 다졌다.
목사 장로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수련회는 영남대학교 독도연구소 김호동교수의 독도 관련 강의와 예배，독도 탐방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됐다.
강점석목사(여수벧엘교회)는 "독도와 울릉도를 방문하면서 하나님의 창조의 아름다운 섭리와 우리 조상들의 숨결과 믿음의 선배들의 발자취를 살펴 볼 수 있었다"며 "총회 차원에서 약 45억을 들여 선교백주년 기념관을 지으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전국교회의 관심과 기도가 절실하다"고 전했다.
수련회 개회예배는 서재중목사(여수 새문안교회)의 인도로，박용우장로(기쁨있는교회)，강점석목사(여수벧엘교회)의 '크리스찬의 정체성'제하의 설교，배용주목사(여수광림교회)의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
목사 장로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수련회는 영남대학교 독도연구소 김호동교수의 독도 관련 강의와 예배，독도 탐방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됐다.
강점석목사(여수벧엘교회)는 "독도와 울릉도를 방문하면서 하나님의 창조의 아름다운 섭리와 우리 조상들의 숨결과 믿음의 선배들의 발자취를 살펴 볼 수 있었다"며 "총회 차원에서 약 45억을 들여 선교백주년 기념관을 지으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전국교회의 관심과 기도가 절실하다"고 전했다.
수련회 개회예배는 서재중목사(여수 새문안교회)의 인도로，박용우장로(기쁨있는교회)，강점석목사(여수벧엘교회)의 '크리스찬의 정체성'제하의 설교，배용주목사(여수광림교회)의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