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창일 기자 jangci@pckworld.com

2012년 06월 13일(수) 15:33

세계교회협의회(WCC) 중앙위원회 의장 월터 알트만박사가 지난 7일~12일까지 방한해 총회가 열리는 부산 벡스코를 방문하고 회원교단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등을 방문했다. 알트만 의장은 지난 11일 저녁， 본교단 총회장 박위근목사의 초청으로 삼청각에서 WCC 4개 회원교단 대표들과 만나 식사를 함께 하고 환담했다. 사진은 식사에 앞서 본교단 총회장 박위근목사와 부총회장 손달익목사와 대화 중인 알트만 의장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