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교회자립사업 정책 설명

[ 교단 ] 전북동노회 교회자립훈련

임성국 기자 limsk@pckworld.com
2012년 06월 13일(수) 15:22
전북동노회 교회자립위원회(위원장:이종학)는 지난 7~9일, 11~12일 진안제일교회와 광주 성안교회, 여수영락교회 등에서 2012년 전북동노회 교회자립훈련을 개최했다.
 
교회자립사업의 정책 방향을 모색하고, 자립대상교회 목회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훈련은 총회자립사업의 정책설명, 목회자 영성훈련, 자매노회와 상호교류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서울관악노회와 전북동노회 교회자립위원회 임원과 자립대상교회 목회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프로그램은 구춘서교수(한일장신대)와 장향희목사(든든한교회)의 특강, 김철훈총무의 총회교회자립사업과 정책 설명 등으로 진행됐다.
 
전북동노회 자립대상교회는 29개(5월 14일 현재) 교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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