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모 기자 hmpyo@pckworld.com

2012년 05월 30일(수) 10:26

다솔CM건축사(대표:전환)는 오는 6월 한 달 간 서울， 대전， 광주， 부산 등 전국 4대 광역권에서 전국 교회건축세미나를 개최한다.
　
'맞춤형 성전건축 이렇게 해야 성공한다'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교회건축세미나는 오는 6월4~5일 신촌성결교회(이정익목사 시무)를 시작으로， 11~12일 둔산제일교회， 18~19일 첨단겨자씨교회， 25~26일 해운대온누리교회에서 진행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설계， 감리， 건축， 토목， 냉난방시스템， 인테리어， 음향， 영상， 특수조명， 주방기구， 성구비품， 간판 등 12개 분야의 분석을 비롯해 성전건축의 성격 파악， 가장 이상적인 성전건축의 형태， 업체선정 파악 등에 대한 내용이 다뤄진다.
　
이번 세미나는 사전등록하는 경우는 무료이며， 당일 현장등록은 3만원이다. 참가자들에게는 월간교회건축 1년 구독， 건축가 자료집， 교회건축작품집， 기념품 등이 제공된다. 세미나 관련 문의 ☎ 02-455-2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