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주일헌금 협조 요청

[ 교단 ] 사업부서 사역에 차질 우려

한국기독공보 webmaster@pckworld.com
2012년 04월 24일(화) 16:43
제96회기 총회주일헌금 모금 저조로 총회 각 사업부서 사역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고 전국교회의 참여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교단 총회는 지난 20일 전국교회에 보낸 공문을 통해 "그리스도인, 세상의 소금과 빛'이라는 주제로 출발한 제96회기 총회는 임원들과 각 부서장 직원들이 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4월 19일 현재 8억9천만원(2천85교회 참여)만 입금돼 사업진행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면서 총회 각 사업부서 사역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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