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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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4월 24일(화) 16:38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김요셉)이 지난 19일 여전도회관 대강당에서 1차 임시총회 및 초대 대표회장 취임감사예배를 열었다.
한교연은 이날 상임회장에 예장 백석 총회 총회장 유중현목사를 비롯해서 공동회장과 공동부회장， 상임위원장， 특별위원장 등 67명의 임원 명단도 발표했다. 또한 총회에서는 8개 교단과 한국복음주의협의회와 (사)한국기독교직장선교협의회가 새 회원으로 가입했다. 이에 따라 한교연은 본교단 총회를 비롯한 29개 교단， 7개 선교단체가 회원으로 활동하게 됐다. 한편 본교단 박위근총회장과 유중현총회장， 본교단 조성기사무총장이 각각 공로패를 받기도 했다.
대표회장 취임예배에서 설교를 전한 안영로목사(본교단 증경총회장)는 '모세 같은 지도자' 제하의 설교에서 "모세와 같은 지도력을 발휘하는 한교연이 되도록 김요셉회장이 잘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교연은 한국기독교연합회관 508호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5월 1일 오전 11시 사무실 개소 감사예배를 드린다.
이날 선출된 임원들은 다음과 같다.
▲대표회장:김요셉 ▲서기:김재운 <부>정채관 ▲회계:오정수 <부>김윤식 ▲감사:정금출 조성대
한교연은 이날 상임회장에 예장 백석 총회 총회장 유중현목사를 비롯해서 공동회장과 공동부회장， 상임위원장， 특별위원장 등 67명의 임원 명단도 발표했다. 또한 총회에서는 8개 교단과 한국복음주의협의회와 (사)한국기독교직장선교협의회가 새 회원으로 가입했다. 이에 따라 한교연은 본교단 총회를 비롯한 29개 교단， 7개 선교단체가 회원으로 활동하게 됐다. 한편 본교단 박위근총회장과 유중현총회장， 본교단 조성기사무총장이 각각 공로패를 받기도 했다.
대표회장 취임예배에서 설교를 전한 안영로목사(본교단 증경총회장)는 '모세 같은 지도자' 제하의 설교에서 "모세와 같은 지도력을 발휘하는 한교연이 되도록 김요셉회장이 잘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교연은 한국기독교연합회관 508호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5월 1일 오전 11시 사무실 개소 감사예배를 드린다.
이날 선출된 임원들은 다음과 같다.
▲대표회장:김요셉 ▲서기:김재운 <부>정채관 ▲회계:오정수 <부>김윤식 ▲감사:정금출 조성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