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사적지 보존 청원

[ 교단 ]

김성진 기자 ksj@pckworld.com
2012년 04월 10일(화) 17:09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경내에 위치한 구 북장로교 선교사 사택(총회 지정 사적 1호)의 보존 여부가 또 다시 관심사로 부각되고 있다. 총회 역사위원회(위원장:정재훈)가 총회 지정 1호 사적지 보존 청원에 대해 총회 임원회는 최근 충분한 연구과정을 거친 후에 결정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이어져온 선교사 사택의 보존 여부는 총회의 장기적인 계획 안에서 결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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