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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4월 03일(화) 17:16

【서울서 연합회】서울서노회 여전도회연합회 43회 정기총회가 새 역사를 창조하는 선교여성을 주제로 지난 3월 27일 마포교회에서 열렸다.
　
지난 해에 비해 더 많은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정기총회에서는 서울서 부노회장 송영태목사(서강교회)가 설교를 전했고，노회장 김광녕장로(서교동교회)의 격려사，여전도회 전국연합회 전 회장 이명원장로(관악중앙교회)와 김찬형목사(영광교회)，서울서노회 남선교회연합회 회장 윤장근장로(동성교회)의 축사가 이어졌다. 개회예배 후 서울서 연합회는 임원개선과 신ㆍ구임원 교체식을 갖고 선교와 교육，봉사 등 3대 목적사업에 더욱 힘쓰자고 뜻을 모았다.
　
이번에 선출된 임원들은 다음과 같다.
▲회장:이연희 <부>박정민 ▲서기:홍희정 <부>백필순 ▲회록서기:고선주 <부>차경자 ▲회계:김현실 <부>최현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