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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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국 기자 limsk@pckworld.com
2012년 03월 27일(화) 15:54
   

구세군 자선냄비가 아닌,사순절 자선냄비가 등장했다. 사순절 기간 동안 십자가에 달려 고난 당하신 예수님의 죽음을 묵상하며 작은 뜻과 정성을 소중히 담아 이웃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함이다.

'십자가 영성'과 함께 '부활의 영성'을 깊이 묵상하고 불우한 이웃의 아픔을 보살피며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는 세상의 소금과 빛 되는 사순절이 되기를 간절히 기원한다.
 
캐논 VLUU PL120 A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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