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하 기자 sdh@pckworld.com

2012년 02월 28일(화) 14:39

주님의교회(박원호목사 시무) 청소년사역원이 청소년사역자를 대상으로 하는 세미나를 3월 12일 개최한다.
　
주제는 '놀토，주5일제 시대의 청소년사역 다지기'. 강의 내용은 '교회가 가정과 연계하며 세상과 소통하는 방안'，'다이아몬드 인생만들기 12주 프로그램'，'자기주도학습 등 청소년코칭' 등이며，사역자들의 사역현장 나누기 시간과 3~6월에 시행 가능한 다양한 청소년 교육목회 프로그램 소개도 준비돼 있다.
　
강사는 전경호목사(교육목회실천협의회 선임연구원)，홍정근목사(강남연동교회)，정진총무(크리스찬코칭사역센타)，박혜성목사(주님의교회 청소년사역원) 등이다.
　
회비는 무료. 인원은 선착순 1백명으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