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단 ] 제9회 전남노회 교사신앙수련회
임성국 기자 limsk@pckworld.com
2012년 02월 14일(화) 13:53
전남노회(노회장:백주석 목사) 교육자원부(부장:김동국)는 1월 30일부터 2월 7일까지 광주무등교회(진명옥목사 시무)에서 '제9회 전남노회 교사신앙수련회'를 개최했다.
'교사! 세상의 소금과 빛'을 주제로 열린 이번 수련회는 정장복총장(한일장신대) 홍성욱목사(안양제일교회) 김문훈목사(포도원교회) 등을 강사로 초청해 진행됐다.
'예배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주제로 첫 강연한 정장복총장은 "세상의 소금과 빛이 되는 한국교회의 미래는 다음세대를 양육하는 교사들의 손에 결정된다"며 "교사들이 온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 하나님이 원하시는 예배를 드리고,영적으로 최고의 상태로 온전히 하나님만 바라보며 기쁨이 가득한 예배를 드리길 바란다"고 전했다.
'교사! 세상의 소금과 빛'을 주제로 열린 이번 수련회는 정장복총장(한일장신대) 홍성욱목사(안양제일교회) 김문훈목사(포도원교회) 등을 강사로 초청해 진행됐다.
'예배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주제로 첫 강연한 정장복총장은 "세상의 소금과 빛이 되는 한국교회의 미래는 다음세대를 양육하는 교사들의 손에 결정된다"며 "교사들이 온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 하나님이 원하시는 예배를 드리고,영적으로 최고의 상태로 온전히 하나님만 바라보며 기쁨이 가득한 예배를 드리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