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계 ] "새해에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영향력 있는 청년으로"
임성국 기자 limsk@pckworld.com
2011년 12월 27일(화) 15:57
한국대학생선교회(대표:박성민，CCC)는 지난 26~30일까지 '2011 CCC 청년대학생 금식수련회'를 전국 각 도별로 개최했다.
'Finding New Strength(새 힘의 근원을 알게 하소서，사 30:31)'를 주제로 진행된 금식수련회는 청년대학생들이 자신을 내려놓고 온전히 새 힘의 근원되신 하나님만을 구하고 예배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김정일의 사망으로 일시적 혼란 상태에 놓인 북한에 하나님의 주권이 선포되고，북한 주민들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하도록 기도했다. CCC는 1.1.1 기도，통일봉사단，북한젖염소보내기 운동 등 남북의 화해와 통일을 위해 힘써왔다.
수련회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청년들에게 비전을 제시한 특강과 저녁집회，선택특강，개인 기도와 짝 기도 등으로 진행됐다.
박성민대표 "다른 어떤 때보다 금식기도가 필요한 때다. 이번 수련회를 통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더해지고，주님께로부터 부어지는 새 힘으로 충만해지기를 소망한다"며 "새해에는 청년들이 이 민족과 열방의 구석구석에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들로，하나님과 동행하는 영향력 있는 자들로 역할을 감당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Finding New Strength(새 힘의 근원을 알게 하소서，사 30:31)'를 주제로 진행된 금식수련회는 청년대학생들이 자신을 내려놓고 온전히 새 힘의 근원되신 하나님만을 구하고 예배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김정일의 사망으로 일시적 혼란 상태에 놓인 북한에 하나님의 주권이 선포되고，북한 주민들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하도록 기도했다. CCC는 1.1.1 기도，통일봉사단，북한젖염소보내기 운동 등 남북의 화해와 통일을 위해 힘써왔다.
수련회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청년들에게 비전을 제시한 특강과 저녁집회，선택특강，개인 기도와 짝 기도 등으로 진행됐다.
박성민대표 "다른 어떤 때보다 금식기도가 필요한 때다. 이번 수련회를 통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더해지고，주님께로부터 부어지는 새 힘으로 충만해지기를 소망한다"며 "새해에는 청년들이 이 민족과 열방의 구석구석에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들로，하나님과 동행하는 영향력 있는 자들로 역할을 감당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