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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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18일(금) 15:50
예장 고신총회 총회장을 지낸 최해일목사가 지난 15일 별세했다. 향년 83세. 고인은 총회총무와 총회장 등으로 활동하면서 총회회관 건립 등 교단 발전에 큰 족적을 남겼다.
발인은 17일 서울아산병원에서 총회장으로 거행됐으며,국가유공자로서 대전 현충원에 안장됐다. 유족으로는 부인 이경자여사와 장남 최상렬교수(글로선 대표),차남 최문식목사(한국군종목사단장),삼남 최인식목사(양보교회),사녀 최해영선교사(미국 어린이전도협회)가 있다.
발인은 17일 서울아산병원에서 총회장으로 거행됐으며,국가유공자로서 대전 현충원에 안장됐다. 유족으로는 부인 이경자여사와 장남 최상렬교수(글로선 대표),차남 최문식목사(한국군종목사단장),삼남 최인식목사(양보교회),사녀 최해영선교사(미국 어린이전도협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