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단 ]
신동하 기자 sdh@pckworld.com
2011년 06월 26일(일) 20:16
경주제일교회(정영택목사 시무)는 지난 23일 보훈가족을 초청해 위로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6.25 참전용사와 유가족, 고엽제전우회 회원 등 1백40여 명이 초청됐다. 교회에서는 부속 경주제일어린이집 어린이들의 재롱잔치와 민요메들리, 오카리나 연주 등의 공연을 준비했다.
또 참석자들과 함께 국가와 시정, 보훈가족 등을 위해 한목소리로 기도했다. 행사 후에는 식사 대접과 선물 증정 등의 시간이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는 6.25 참전용사와 유가족, 고엽제전우회 회원 등 1백40여 명이 초청됐다. 교회에서는 부속 경주제일어린이집 어린이들의 재롱잔치와 민요메들리, 오카리나 연주 등의 공연을 준비했다.
또 참석자들과 함께 국가와 시정, 보훈가족 등을 위해 한목소리로 기도했다. 행사 후에는 식사 대접과 선물 증정 등의 시간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