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노회 마산 시찰 친선체육대회 및 한마음 큰잔치 성황리에 마치다

[ 명예기자코너 ]

강정식 pkangj@paran.com
2011년 06월 08일(수) 21:10
   

경남노회 마산시찰 제 11회 한마음 큰잔치

경남노회(노회장 : 김석구, 진해소망교회) 마산시찰 남선교회(회장 : 오규찬 집사, 마산성은교회) 주최 마산시찰 친선체육대회 및 한마음 큰잔치가 66일 마산 삼진종합운동장과 삼진체육관에서 6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오구식목사(마산성은교회, 지도목사)는 말씀을 통해(2:13~18)  승리보다는 참여의 의미를 부여하여 선의의 경쟁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자고 전했으며 시찰장 이상택 목사(회원동부교회)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어 지교회별로 축구, 배구, 윷놀이, 장기, 고리던지기와 여성 릴레이 경기가 이어졌으며 결과는 종합우승 가포교회(담임목사 : 이항무) 준우승 봉덕교회(담임목사 : 강정식), 3위 마산동부교회(담임목사 : 이용우), 성은교회(담임목사: 오구식)가 차지했다.

대회장 오규찬 집사는 지교회 함께 참여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며 친선을 도모하여 모든 행사를 은혜가운데 마치게 되어 감사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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